- [ 패션 ]트래비스 스콧의 첫 시그니처 신발, 조던 점프맨 잭 트레일러 출시 정보2023-11-21 20:18:04당초 ‘컷 더 체크’로 알려졌던 모델. 트래비스 스콧이 신은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조던 점프맨 잭 트레일러의 예상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스니커는 당초 컷 더 체크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정식 명칭은 점프맨 잭 트레일러로 확인됐다. 점프맨 잭 트레일러는 트래비스 스콧의 첫 번째 시그니처 신발이다. @zsneakerheadz와 이 공개한 목업 사진과 내용에 따르면 신발은 ‘토프 헤이즈’ 컬러웨이가 가장 먼저 출시된다. 신발은 화이트, 검, 네이비, 브라운 컬러로 칠해졌으며 스트랩에는 트래비스 스콧의 시그니처가, 측면에는 상징적인 역스우시가 더해졌다. 신발은 2024년 가을 중 한화 약 26만 원(2백 달러)에 출시될 전망이다.
- [ 엔터테인먼트 ]트래비스 스캇, 하버드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이다2023-11-19 23:42:28"꽤 오랫동안 하고 싶어 했던 일이다"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하버드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이다. 최근 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건축학을 전공할 계획이며, 이미 여러 차례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꽤 오랫동안 하고 싶어했던 일이라고 언급하며, "항상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많은 관심이 있어 다양한 유형의 물건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라며 "구조적으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허설 때에는 구조와 무대 구성뿐만 아니라 어떻게 무대를 만들 수 있는지 항상 질문한다고. 인터뷰에 따르면, 트래비스 스캇은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했으며, 공식적인 입학 절차에 대해 조사하고 어떠한 지름길도 없이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 [ 음악 ]트래비스 스콧이 사진 찍을 때 카메라를 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2023-11-18 17:10:05고개를 내린 게 ‘포즈’가 아니었다. 트래비스 스콧이 사진을 촬영할 때 카메라를 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고개를 숙이는 이유에 관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며 “사람들은 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니다. 그저 아래를 내려다볼 뿐이다. 사진 촬영이 끝나면 웃으며 뭐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트래비스 스콧은 의 제작 과정에 대해 “딸 스토미가 차에서 항상 수록곡을 틀어놓곤 했다. 그때의 나로, 음악과 사운드를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트래비스 스콧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전체 인터뷰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