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시절 소환, 90년대생의 추억 속에 자리한 아이리버(IRIVER) 미키마우스 엠플레이어가 16년 만에 돌아온다. 올해 디즈니(Disney)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해당 제품은 기존 MP3 플레이어의 형태와 달리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풍부한 음질과 노이즈 리덕션, 간편하고 빠른 페어링, IPX4와 같은 뛰어난 방수 능력을 제공한다. 컬러 옵션은 블랙, 화이트, 스타이, 핑크 등 총 4가지. 아이리버 미키마우스 엠플레이어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와디즈 웹사이트(wadiz.kr)를 통해 펀딩 오픈 예정이다. 가격은 와디즈 특별 가격 판매가 4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