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터테인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50살 되기 전 하고 싶은 단 하나의 일”2023-11-26 18:25:372024년 그는 50살이 된다. 2024년 50세를 맞이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전까지 하고 싶은 ‘단 하나의 일’을 언급했다. 그는 현지 시각 화요일 의 방송 에서 크리스 코넬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크리스 코넬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2024년에 50세가 되기 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단 한 가지가. 영화 한 편만 더 찍고 싶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1년 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로 2년 이상 공백기를 가진 적이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10월 19일 국내 개봉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에서 어니스트 버크하트 역을 맡았다. 영화는 현재 일부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 [ 자동차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나온 람보르기니 쿤타치 히어로가 판매된다2023-11-04 15:28:07액션 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영화 촬영에 사용된 1989년형 람보르기니 쿤타치 25주년 기념 에디션이 경매에 출품된다. 에는 두 대의 람보르기니 쿤타치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한 대는 이미 경매에 출품된 바 있다. 이번에 출품되는 차량은 조던 벨포트를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동차 액션 장면에 사용됐다. 이때의 흔적은 차량의 광범위한 손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면에는 충돌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측면에는 긁히고 깨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설명에 따르면 차량은 촬영 당시와 동일한 상태로 세심하게 보존됐다. 이와 함께 구매자에게는 오리지널 출연진 의상과 사인된 소품, 조던 벨포트의 의상,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의 사인이 담긴 감독용 의자와 물막이 판자 등이 제..